국채금리 | 각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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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2025.06.11 2025.06.12 2025.06.13 2025.06.16 2025.06.17
[ 일본 국채 3개월(%) ] 0.478 0.473 0.468 0.465 0.450 0.448
전기대비증감률 -2.05 -1.05 -1.06 -0.64 -3.23 -0.44
[ 일본 국채 2년(%) ] 0.772 0.758 0.757 0.738 0.759 0.767
전기대비증감률 -0.64 -1.81 -0.13 -2.51 2.85 1.05
[ 일본 국채 5년(%) ] 1.030 1.019 1.014 0.965 1.013 1.033
전기대비증감률 -0.39 -1.07 -0.49 -4.83 4.97 1.97
[ 일본 국채 10년(%) ] 1.479 1.459 1.459 1.404 1.451 1.479
전기대비증감률 0.41 -1.35 0.00 -3.77 3.35 1.93
[ 일본 국채 20년(%) ] 2.394 2.381 2.394 2.356 2.381 2.400
전기대비증감률 1.27 -0.54 0.55 -1.59 1.06 0.80
[ 일본 국채 30년(%) ] 2.929 2.923 2.923 2.890 2.916 2.938
전기대비증감률 0.55 -0.20 0.00 -1.13 0.90 0.75
[ 독일 국채 3개월(%) ] 1.806 1.793 1.809 1.760 1.650 1.735
전기대비증감률 0.44 -0.72 0.89 -2.71 -6.25 5.15
[ 독일 국채 2년(%) ] 1.855 1.850 1.813 1.857 1.845 1.866
전기대비증감률 -1.22 -0.27 -2.00 2.43 -0.65 1.14
[ 독일 국채 10년(%) ] 2.532 2.537 2.478 2.536 2.530 2.534
전기대비증감률 -1.48 0.20 -2.33 2.34 -0.24 0.16
[ 독일 국채 30년(%) ] 2.998 3.028 2.957 3.009 3.013 3.006
전기대비증감률 -1.32 1.00 -2.34 1.76 0.13 -0.23
[ 영국 국채 3개월(%) ] 4.308 4.289 4.283 4.281 4.265 4.258
전기대비증감률 0.49 -0.44 -0.14 -0.05 -0.37 -0.16
[ 영국 국채 2년(%) ] 3.920 3.913 3.868 3.951 3.912 3.934
전기대비증감률 -2.12 -0.18 -1.15 2.15 -0.99 0.56
[ 영국 국채 10년(%) ] 4.543 4.553 4.477 4.552 4.534 4.558
전기대비증감률 -1.94 0.22 -1.67 1.68 -0.40 0.53
[ 영국 국채 30년(%) ] 5.253 5.278 5.193 5.264 5.252 5.282
전기대비증감률 -1.39 0.48 -1.61 1.37 -0.23 0.57
[ 중국 국채 1년(%) ] 1.425 1.419 1.415 1.417 1.408 1.398
전기대비증감률 0.07 -0.42 -0.28 0.14 -0.64 -0.71
[ 중국 국채 5년(%) ] 1.541 1.542 1.538 1.554 1.549 1.526
전기대비증감률 -0.06 0.06 -0.26 1.04 -0.32 -1.48
[ 중국 국채 10년(%) ] 1.696 1.688 1.674 1.692 1.632 1.649
전기대비증감률 0.30 -0.47 -0.83 1.08 -3.55 1.04

출처
CME

주석
3개월 국채
초단기 채권으로 기준금리와 가장 밀접하게 움직임.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하며, 단기 유동성과 시장금리의 흐름을 반영.

2년 국채
단기~중기 금리 수준을 반영.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금융시장 환경을 빠르게 보여줌.

5년 국채
중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 금리 곡선 분석 시 중요하며, 중기 경제전망이 반영됨.

10년 국채
가장 많이 인용되는 벤치마크 금리. 경제의 펀더멘털(성장률, 물가 등)을 반영하며, 일본은행의 YCC 정책 핵심 대상.

20년 국채
장기 자금 운용에 적합. 연금·보험기관의 수요가 크며, 10년 이후 금리 구조를 파악할 때 활용.

30년 국채
초장기 채권으로 연기금, 보험사 등에서 장기 자산부채 관리를 위해 운용. 장기 기대금리 및 시장 안정성 판단에 도움.

최종수정일 :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