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4 | 주택구입부담지수 (K-HAI) | 한국주택금융공사
전국
61.10
전기대비 -1.70 2.71%
전년대비 -6.90 10.15%
10Y MAX

INDEXerGO
기간 2004.1/4 ~ 2024.2/4
날짜 단위 전기대비 전년대비
2024.2/4 61.10
-1.70
2.71%
-6.90
10.15%
2024.1/4 62.80
-1.80
2.79%
-9.10
12.66%
2023.4/4 64.60
-2.70
4.01%
-16.80
20.64%
2023.3/4 67.30
-0.70
1.03%
-22.00
24.64%
2023.2/4 68.00
-3.90
5.42%
-16.90
19.91%
2023.1/4 71.90
-9.50
11.67%
-12.70
15.01%
2022.4/4 81.40
-7.90
8.85%
-2.10
2.52%
2022.3/4 89.30
+ 4.40
5.18%
+ 15.80
21.50%
2022.2/4 84.90
+ 0.30
0.35%
+ 16.60
24.30%
2022.1/4 84.60
+ 1.10
1.32%
+ 21.00
33.02%
정보
출처
주택금융연구원 주택금융통계시스템

주석
- 주택구입부담지수(K-HAI) = 대출상환가능소득 / 중간가구소득(월) *100 = (원리금 상환액 / DTI) / 중간가구소득(월) * 100
- 원리금상환액은 LTV 47.9%, DTI 25.7%, 만기 20년 원리금균등 상환대출의 매월 상환액
- 중간소득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의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지수가 낮을(높을)수록 주택구입부담이 완화(가중)됨을 의미
- 주택담보대출 상환으로 가구소득의 약25%를 부담하면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00으로 산출됨
- 통계청 가계동향조사(2011.02.24)의 가계소득 시계열 수치 변경에 따라 과거 시계열 전체 변경. (2011.3월)
- 고용노동부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조사의 월급여액 수치 변경으로 2011.2/4분기말 K-HAI 수치 조정. (2011.12월)
- 이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주택구입능력지수에서 주택구입부담지수로 명칭 변경. (2012.1월)
- 주택가격동향조사가 KB 국민은행에서 한국부동산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 지수 산출을 위한 주택가격도 `13.1/4분기 시점 이후 지수에 대해서는 KB 국민은행에서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으로 변경 적용(`14.3월)
- 고용노동부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조사의 자료 변경에 따라 '세종'지역 신규 추가(21.3월)
자료 : K-HAI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주택담보대출금리는 한국은행의 신규취급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중간주택가격은 '12년 12월까지는 국민은행의 'KB아파트 시세' / '13년 1월 이후부터는 한국부동산원 아파트시세를, 중간가구소득은 통계청 '가계조사'의 2인 이상 도시근로자 가계소득의 5·6분위 소득에 노동부 '매월 노동통계조사'의 5인 이상 사업체 상용근로자 월급여 총액의 전국 대비 지역별 환산비율을 적용하였음

최종수정일
2024-09-30